설랩은 10월 20일(수)부터 23일(토)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'제4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&키즈페어(이하 유교전)'에 참가해 설랩수앤슈를 선보인다.주식회사 설랩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중소벤처기업진흥원 등의 개발사업 선정을 통하여 2년간 온천수를 연구한 회사로써, 천연 유황온천수를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브랜드 회사이다. 최근 한국디자인진흥원과 롯데홈쇼핑 주관의 디자인 이노베이션 랩에 선정된 청년기업이기도 하다. 설랩수앤슈는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‘5-Star-Excellent’ 등급을 취득한 공정무역 유기농 순면 설랩슈와 100% 멸균온천수인 설랩수로 구성된 제품으로 아이와 환경을 생각한 물티슈이다. 방부제와 화학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가제손수건 대신 편리하게, 물티슈 대용으로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건〮티슈 겸용 일석이조 제품으로 신생아부터 예민한 아토피 피부를 가진 남녀노소까지 모두 사용 가능하다. 설랩 이주훈 대표는 “앞으로 설랩은 유아용품과 함께 건강기능식품, 바이오원료, 헬스케어제품 등 4개 사업군에 도전할 계획"이라며 "앞으로도 안정성을 기초로 한 높은 품질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겠다"고 밝혔다.한편, 유교전 유아교육전&베이비페어는 '아이 교육, 용품 제품'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, 아동 전시회이다.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(judy6956@etnews.com)